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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전시(모퉁이 전시)

모퉁이 전시란?
'일정한 범위의 어느 부분'이라는 '모퉁이'라는 말에서 따온 것으로, 2022년도부터 2개월마다 대구근대역사관의 작은 한편에서, '기증'이라는 크고 소중한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마련된 작은 기증유물 전시의 이름입니다.

 
No.2
기획전시 모퉁이 전시 - 첫 번째) 상세내용
전시명 모퉁이 전시 - 첫 번째   종료
전시장소 1층상설전시실(명예의전당앞)
전시기간 2022-03-02 ~ 2022-04-30

 첫 번째 주제  박물관의 꽃 기증’ 그리고 시작

2022년, 새로운 봄을 맞아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모퉁이 전시'를 시작합니다. 3~4월 모퉁이 전시 주제는 "박물관의 꽃 '기증' 그리고 시작"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아름 님이 기증해 주신 '조선 식산 은행 영수증', 남태완 님의 '재봉틀' 그리고 김영준 님의 '제일모직 상품 안내서'와 '「조선식산은행 20년사」' 총 4점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유물들은 2010년 9월에 대구시청에 기증된 것으로 2011년 1월에 대구근대역사관이 개관하면서 이관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로 대구 근대 역사를 되짚어 보고, 기증이라는 소중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전시유물 -





1.  조선식산은행 영수증 [Joseon Shiksan Bank Receipt] / 일제강점기(1928) / 한아름기증
당시 대구근대역사관 개관을 맡았던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던 당시, 개관 준비를 늘 관심 있게 지켜보면서 대구근대역사관 건물과 관련 있는 이 유물을 건립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 구입하셨고 그의 아내 한아름 님이 대구시청으로 기증해 주신 것입니다.
 
2.  제일모직 카탈로그 [CHEIL Industries INC Catalog] / 현대(1960~1970년대) / 김영준 기증
김영준 님은 군대를 제대하면서 받은 돈으로 처음 양복을 장만하면서 동대문 시장에서 상품 안내서를 보고 원단과 디자인을 하나하나 고르셨다고 합니다.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양복을 마련했던 기억이 나서 당시의 상품 안내서를 입수하셨고 대구근대역사관에 생활사 자료로 기증해 주셨습니다.

3.  조선식산은행 20년사 [Joseon Shiksan Bank 20 years History] / 일제강점기(1938) / 김영준 기증
옛날 근대 건축에 관심이 많았던 김영준 님은 청계천 헌책방을 지나다가 일제강점기 당시에 찍은 조선식산은행의 사진을 한눈에 알아보고 이를 구입했고 대구근대역사관에 기증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김영준 님은 근현대 생활사 자료들이 우리 삶의 가까이에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구하기가 더 어려워지니 이를 잘 보존해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4.  재봉틀 [Sewing Machine] 일제강점기 / 남태완 기증
대구근대역사관 개관의 주역으로 활동했던 남태완 님께서 어머니가 쓰시던 재봉틀을 대구근대역사관 소장품으로 기증해 주셨습니다. 이 재봉틀은 우리 근현대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유물로, 지워진 글씨와 닳은 장식 문양에서 오랜 세월의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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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담당자 :
근대역사관 오지민 Tel. 053-606-6434
최근자료수정일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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