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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원로작가 회고전<이영륭> 기획

원로작가 회고전<이영륭> 대표이미지
  • 기간 2022-07-07 ~ 2022-07-23
  • 시간 10:00~18:00
  • 장소 1-5전시실
  • 입장료 무료
  • 주최 대구문화예술회관
  • 문의 053-606-6136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시간 10:00~18:00
    - 마스크 미착용자 입장 불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원로작가 이영륭(1939- )의 회고전을 개최한다. 이영륭은 한국 현대 추상미술의 전개 과정에서 작가 개인으로서의 작품 활동은 물론 평생 수많은 제자를 길러 낸 미술교육자로서, 주요 미술 단체를 이끄는 리더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현재도 활발히 현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미술계의 대표적인 원로 작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제4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을 기념하여 열렸던 2004년의 회고전 이후 거의 20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작가 생활 초창기인 1960년대 초반의 작업부터 최근의 작업에 이르기까지 100여 점의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등을 아우르며 작가의 60년 화업을 정리하는 전시다. 

이영륭은 1960년대 전반 「벽」동인 활동을 통해 반국전, 반아카데미즘 운동을 경험하고 고향인 대구로 내려와 대구 현대미술운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하였다. 1963년 지역 최초로 현대미술 단체인 「앙그리」를 결성하고, 이어 1972년에는 「신조회? 창립을 이끌었으며, 1960년대 「경북미술협회」와 「대구미술협회」로 분열되었던 대구화단을 화합과 조화로 결속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후 대구미술협회 사무국장과 부지부장, 지부장을 역임하면서 예술 행정가이자 지도자로서 활동했다. 올해로 51주년을 맞는 「신조미술협회」의 회장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는 모습에서 대구미술에 대한 그의 애정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1960년대 앵포르멜에서 비롯된 두터운 마티에르의 작품에서부터 추상표현주의 드리핑기법이 가미된 서정적 추상에 이르기까지 한국 추상회화의 단편을 보여 주는 작가의 노작(勞作)들이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 추상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원로작가의 작품세계의 진면목을 감상하고, 대구 현대 추상회화를 개척해 온 작가의 치열한 도전정신과 철학적 사유를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이영륭 LEE Young Ryung

1939        대구 출생
1962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1977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1963-1968    효성여고·경북사대부중 교사
1964-1971    계명대학교 강사, 강릉교육대학·계명대학교 교수
1972-1982    효성여자대학교 교수 
1976-1977    도쿄예술대학 연구교수
1983-2005    계명대학교 교수

1961-1964    〈벽〉 회원
1963-1966    〈앙그리〉 회원
1971-2008    창작미술협회 회원, 고문
1972-현재    신조미술협회 회장
1978-1981    한국미술협회 대구시 지부장
2010-현재    대구원로화가회 회장
2013-현재    한국미술협회 고문

개인전 14회
  
1968        대한민국 미술교육문화상
1974        제15회 경상북도문화상
2003        제4회 이인성미술상
2005        황조근정훈장
2018        대구미술인 대상
자료 담당자 :
전시운영과 이효진 Tel. 053-606-6137
최근자료수정일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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