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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2019 올해의 중견작가전 기획

2019 올해의 중견작가전 대표이미지
  • 기간 2019-10-10 ~ 2019-11-09
  • 시간 10:00~20:00(입장마감 19:00)/ 11월부터 동절기 적용 10:00~19:00(입장마감 18:00)
  • 장소 6-10 전시실
  • 입장료 무료
  • 주최 대구문화예술회관
  • 문의 053)606-6152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작가와의 만남 2019. 10. 19. 토 오후 2시, 4시

전시상세내용

2019 올해의 중견작가전

 ○ 올해의 중견작가전은 지역 미술계 허리격인 중견작가들의 활동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한다는 미술계의 요청과 필요로 개최되었다. 새로운 공간에서 작가들은 공간에 대한 참신한 해석을 보여주고, 자신들의 도약의 기회를 가진다. 이번 전시에 초대된 5명의 작가들은 뚜렷한 개성적 자기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들의 작품세계에 더하여 이번 전시에서는 이전의 작품을 확장시키거나, 앞선 연구를 심화하거나, 또는 완전히 새로운 시도로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깊이를 보여줄 수도 있을 것이다.

○ 작가별 특성
이기성은 물질의 본성을 드러내는 시도를 꾸준히 해왔고, 최근까지 철가루들의 물리적 성질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번 전시에서는 좀 더 자유롭게 물질이 가진 힘과 성질을 드러내는 시도를 한다. 나무뿌리, 옷과 같은 물질을 전시공간에 설치해 두고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공간에서 대상의 성질을 드러내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변미영은 산수 시리즈의 하나인 ‘유산수遊山水’, 산수에서 즐기다와 같은 뜻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자연에서 유유자적하는 이상향을 제시하는 그의 작업은 현실보다는 이상을 노래한다.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꽃, 새와 같은 상징물을 대담한 색채구성으로 신명나는 풍경을 보여준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색채의 조합은 작가의 지난한 색채의 겹침과 질감의 표현을 위한 과정이 집약된 결과이다.
남학호는 이번 전시에서 기존의 조약돌의 표현을 과장된 크기로 표현하여 대상의 생경함으로 표현한다. 거대한 캔버스에 바위 같은 크기의 조약돌을 묘사하고, 극사실적인 표현으로 관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적인 자극을 준다. 그는 돌에 추억, 그리움, 고독 등과 같은 상징과 생명력을 부여하고, 자연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연 속에서 이상향을 찾으려 한다.
김종언의 설경은 자연의 풍경이면서도 삶의 풍경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좁은 골목과 가파른 산동네의 계단과 같은, 삶의 고난과 애환이 담긴 곳을 찾아 이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데, 그러한 풍경을 채집하는 과정은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것처럼도 보인다. 어딘가 따뜻한 불을 밝히는 있는 그의 설경에서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힘이 있다.
서옥순은 바느질, 수, 천과 같은 재료로 노동이 집약된 작품으로 침잠된 감성과 복합적인 알레고리를 표현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극대화된 감정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눈물을 모티프로 작품을 구상하였다. 작품에서는 간단히 설명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 삶의 서사, 한숨의 깊이를 펠트, 다양한 물질감, 색깔, 질감, 감긴 형태와 같은 모습으로 눈물을 보여준다.


 ○ 전시일시 : 2019. 10. 10.(목) ~ 11. 9.(토)
  ※ 11월부터는 10:00~19:00(입장마감 18:00),
  ※11. 9.(토)은 16시까지 관람가능 
 ○ 전시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6-10전시실
 ○ 주 최 : 대구문화예술회관
 ○ 개 막 식 : 2019. 10. 15(화), 18:00
 ○ 작가와의 만남 : 2019. 10. 19(토), 2시, 4시
 

자료 담당자 :
전시운영과 김세한 Tel. 053-606-6137
최근자료수정일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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