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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중견아티스트 시리즈-이승대의 The Room 기획

중견아티스트 시리즈-이승대의 The Room 대표이미지
  • 기간 2022-06-10(금)
  • 시간 19:30
  • 소요시간 60분 정도
  • 장소 비슬홀
  • 입장연령 초등학생 이상
  • 입장료 전석 20,000원
  • 주최 대구문화예술회관
  • 문의 053-606-6133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10%
    - DAC회원
    - dg티켓 방문할인
    [국채보상공원 내(구, 삼덕파출소 옆) / 매주 월요일 휴무(☎422-1255)]

    ▶20%
    - 청소년 문화패스 [초·중·고·대학생 및 24세 이하]
    (등본, 의료보험증, 학생증, 청소년증, 신분증 中 1개 지참)
    - 예술인 패스카드 소지자 - 본인만
    - 우수자원봉사자 소지자 - 본인만

    ▶30%
    - 20인 이상 단체 (전화 예매만 가능 ☎053-606-6135)

    ▶50%
    - 장애인1~3급 - 동반1인
    - 장애인4~6급 - 본인
    -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의사상자 등 - 본인 및 배우자
    - 65세 이상 - 본인만
    -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 전화예매 ☎053-606-6135 / 1588-7890
    ★ 인터넷/모바일 웹 예매 시 수수료 무료 / 단, 콜센터 전화예매 시 제외
    ★ 할인 적용 시 공연 당일 증빙서류 지참(미지참 시 차액 지불)

공연상세내용

이승대의 춤 : The Room
지역 문화계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중견 아티스트 조청무대
올해 두 번째 무대로 현대무용가 이승대의 작품세계를 들여다 보고자 한다.

현재 안무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이번 무대에서 '존재'라는 모티브로 자신만의 세계에 같혀있지 않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아 작품에 선보인다.
또한 자신의 작품에 직접 출연하여 몸짓의 날개를 펼친다.
거침없었던 젊은 시절을 회상하고 현재의 여유를 더해 관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대 
부산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졸업
전) 대구시립무용단 수석 역임
    대구예술대학 겸임교수
    부산대학교 출강     
현) S,D Dance Company 대표
     계명대학교 무용학과 출강
     사)한국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이사
     한국무용학회 이사  

[수상경력]
1998년 KBS 부산무용 콩쿨 일반부 대상수상
2011년 21회 대구무용제 우수상 및 연기상 수상
2017년 26회 대구무용제 대상 및 안무상 수상
2017년 26회 전국무용제 은상 수상

[연수경력]
1998년 뉴욕 ‘Dance Space' 연수, 뉴욕 ‘Steps On Broadway’ 연수, 뉴욕 Broadway Dance Center‘ 연수
2000년 ‘KADF’ 연수
2005년 파리 ‘Harmonic’ 연수
2007년 파리 ‘Harmonic’ 연수 등
2016년 뉴욕 ‘Steps On Broadway’ 연수


작품의도

공간은 비워진 듯하지만 동시에 수많은 것들로 채워져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삶과 유사하다. 이러한 공간을 자르고 가로지르는 것은 일종의 의지이고 선택이라고 무용단은 말한다. 특히 ‘공간자르기’는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은밀한 우리 내면의 공간을 이야기한다. 이승대는 ‘공간자르기’를 통해 궁극적으로 세상속의 ‘나’를 표현한다. 무용단은 관객들에게 ‘나의 공간은 어떻게 채워지고 있는가?’ ‘내면의 공간에 어떠한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공연에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지 않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몸짓으로 풀어낸다.

이 작품의 테마는 '관계'다. 알몸으로 태어나 개인적 성장을 만들어 내며 특별한 이야기를 채워가는 군상들에 관한 이야기다. '은밀한 내면의 창고'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작품은 몸짓을 통해 '내 공간은 어떻게 채워지고 있는가, 내가 만나는 벽은 무엇인가'를 성찰한다. 이승대 대표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지 않으면서,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기를 바라는 개인들이 세상에 건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

작품 내용
사람들의 마음엔 ‘방’이 있다.
누구에게 방을 내어주며 또 누구에게 거절할까.
끊임없는 고민 중에도 그 ‘방’은 늘 수많은
존재들과 공존하며 그 시간은 꽤나, 근사하다.

사실 나는 그 ‘방’에 기쁨을 들여놓고 싶었다.
하지만 함께 한 ‘존재들’이 남긴 거친 생채기에
나는 ‘방’의 문을 걸어 잠근 채 홀로, 선다.

아직도 내 마음의 ‘방’은 철없이 기다린다.
사랑과 꿈과 미래를 소담스레 나눌 수 있는
또 다른 ‘존재’가 노크하는 순간을,
누군가에게 ‘공간’을 잘라 내어줄 순간을, 말이다.


# 존재
일분일초를 온 몸과 마음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마음엔 ‘방’이 있다.
그 ‘방’의 정체는 우리의 마음이, 머무는 공간이다.

# 공존
누구에게 방을 내어주며 또 누구에게 거절할까.
끊임없이 고민이 찾아들지만 사실 그 ‘방’은 늘
수많은 존재들과 크기도 허용치도 다른 공간을
나눠가지고 있으며 공존의 시간은 꽤나, 근사하다.

# 허무
사실 내 마음은 그 방에 기쁨을 들여놓고 싶었다.
그렇지만 함께 한 ‘존재들’은 거친 생채기만 남겼고
그렇게 나는 ‘방’의 문을 닫고 우두커니, 홀로 선다.

# 사랑
하지만 내 마음의 ‘방’은 아직도 철없이 기다린다.
때론 사랑을, 꿈과 미래를 소담스레 나눌 수 있는
또 다른 ‘존재’가 노크하는, 핑크빛 순간을 말이다.

# 새로운 시작
한 때 사랑했거나 사랑했다고 믿었던 것
한 때 옳다고 믿었거나 그르다고 여겼던 것
그 모든 것들은 절대적이지 않다.
그렇기에 지금 내 마음의 ‘방’은 누군가에게
나의 ‘공간’을 잘라 내어줄, 준비가 되어있다. 
자료 담당자 :
공연운영과 김유리 Tel. 053-606-6133
최근자료수정일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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