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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 카타쿠라 제사공장 조업광경
    [카타쿠라 제사공장 조업광경]

대구를 중심으로 하는

경상북도 일원은 그 풍토가 면화·대마재배에 적당하여 예로부터 양잠과 베짜기가 성행했던 고장이다. 특히 면포는 경상북도산을 경목(慶木)이라 하여 전국시장에서도 고급품으로 인정되었다. 대구가 어느 지역보다 섬유공업이 발달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역사적 뿌리를 가졌기 때문이다.

1906년 대한제국정부는 염직기술 보급을 목표로 대구기업전습소를 설치, 전습생 15명에게 직조기계 기술을 전습한 것이 근대적 직기기술 보급의 효시다. 1910년에는 대구 애국부인회장 서주원이 염직주식회사를, 1915년에는 추인호가 동양염직을 설립하여 일본에서 기 술과 기계를 들여와 1916년부터 동양저를 생산하는 등 대구직물공업의 선구자가 되었다.

1904년에는

이종국에 의해 대구잠업전습소가 설치되어 근대잠업기술을 보급하기 시작하였으며, 1918년과 1919년에는 야마토(山十)·카타쿠라(片倉)·조선생사공장이 설립되면서 우리나라 굴지의 제사공업도시로 부상하였다.

대구의 섬유산업은 광복 이후에 꾸준히 발전하여, 6.25전쟁 직후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시설과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었던 제일모직이 설립되었으며, 1960년대에는 한국나일론 등 대단위 원사공장이 설립되어 대구를 섬유공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기여하였다.

  • 섬유박람회
    [섬유박람회]
자료 담당자 :
향토역사관 변성호 Tel. 053-606-6437
최근자료수정일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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