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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 1923년 이전 후의 서문시장
    [1923년 이전 후의 서문시장]
  • 서문시장 북통 현 오토바이골목
    [서문시장 북통 현 오토바이골목]

대구는 예로부터 강경·평양과

함께 3대 시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대구가 상업도시로 발전하게 된 원인은 주변 및 배후에 많은 시장이 형성되어 있었다는 점과, 경상감영의 설치로 대구가 경상도의 정치·경제적인 중심지가 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상주에서 구포에 이르는 낙동강 수로는 대구의 상권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대구의 상권의 중심은 매월 음력 2일과 7일에 개장하는 서문시장(대구장)이었는데, 18세기 후반기에는 모두 13개의 중소 장시(場市)가 개설되어 서문시장은 더욱 번창하였으며, 성주·경주·안동 등 인근 지역의 향시(鄕市)와도 교류가 활발하여, 서문시장은 전국 3대시장의 하나로 명성을 떨쳤다.

『대구부읍지』 에 읍장(邑場)이라

기록된 서문시장은 대구읍성의 서문 밖에 있었다고 하여 주로 서문시장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 서문시장은 달서천 천변(現 오토바이 골목 일대)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되었는데, 한양과 부산을 잇는 국도에 접하고 있었고, 북쪽으로는 안동·의성·김천·상주와, 남쪽으로는 현풍·고령에 연결되며, 서쪽으로는 성주와 통하고 있었다.

3·1운동 때 대구만세운동의 진원지가 되었던 달서천 천변의 서문시장은 1923년 일제의 대구부청이 천왕당지를 매립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전함으로써 유서 깊은 옛 시장은 없어지게 되었다.

  • 현재의 서문시장
    [현재의 서문시장]
자료 담당자 :
향토역사관 변성호 Tel. 053-606-6437
최근자료수정일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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