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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교육

  • 대구향교 대성전
    [대구향교 대성전]

대구지역은 조선시대 교육의 중심지로서

많은 인재를 배출해 사림(士林)의 연수(淵藪), 인재의 보고(寶庫)로 칭하여졌으며, 향교와 많은 서원, 서당이 설립되어 교육을 담당하였다. 대구에는 관학인 대구향교(大邱鄕校)를 비롯해 연경서원 등 많은 서원과 서당이 있었다.

대구향교는 태조 7년(1398)에 대구읍성 동문 밖에 처음 세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임진왜란 때 전부 소실된 것을 7년 뒤인 선조 32년(1599)에 달성공원 위치에 재건하였다가 선조 38년(1605)에 다시 교동(현 농협 태평공판장)으로 이건하였다.

이후 일제강점기에 기차소리와 전깃줄이 향교의 분위기를 어지럽히자 ‘성현을 모실 곳이 못 된다’하여 1932년 교동에서 지금의 남산동 아미산 기슭으로 옮겼다.

대구에 서원이 설립된 것은 명종 18년(1563) 팔공산 기슭 연경동에 세워진 연경서원이 최초이며, 『대구부읍지』(1832)에 의하면 당시 19개소의 서원과 8개소의 사(祠)가 설립되어 있었는데, 그 가운데 사액된 곳은 연경서원·표충사·낙빈서원 등 3곳이었다.

자료 담당자 :
향토역사관 변성호 Tel. 053-606-6437
최근자료수정일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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