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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국/초기철기시대

  • 각종철기류
    [각종철기류 팔달동]

동아시아에서 철기문화가

출현한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기원전 4세기경 중국에서는 철제무기가 보급되고 기원전 3세기경이 되면 농기구를 비롯한 일반 생활도구에 이르기까지 널리 이용하게 된다. 한반도에도 이 무렵 철기가 전해져 빠르게 보급되어 이전의 청동기는 의기화(儀器化)되거나 장식용으로 쓰이게 되고, 철기는 실용의 도구나 농기구로 사용되었다.

사회는 철기 사용으로 생산력이 급격히 증대하고, 유력한 지배자가 출현하여 국가 발생의 전단계로 발전한다. 매장(埋葬)유적도 고인돌이 사라지고 널무덤(木棺墓)이 나타난다.이러한 사회변화로 기원전 1세기 무렵, 대구에는 지금의 달성(達城:현 달성공원) 주변에 달구벌(達句伐)이라 불리웠던 읍락국(邑落國)이 형성된다.

청동기가 의기화 되는

기원전 1세기 유적은 비산동·평리동·신천동·만촌동·지산동 일대에 분포하는데, 이들 유적에서는 청동으로 된 칼과 꺾창·거울을 일괄유물로 한 매장유구(埋藏遺構)가 발견되고 있다.

기원전 1세기에서 2세기경의 유적은 복현동·팔달동·대명동·불로동·봉무동·두산동 등지에 분포하는데, 무덤 양식에 있어 기존의 널무덤과 더불어 덧널무덤(木槨墓)과 돌덧널무덤(石槨墓)이 나타난다. 또 달성토성·검단토성·봉무토성도 이 무렵에 축조되었다.

  • 청동거울
    [청동거울 평리동]
  • 쇠뿔손잡이목항아리
    [쇠뿔손잡이목항아리 팔달동106호]
자료 담당자 :
향토역사관 변성호 Tel. 053-606-6437
최근자료수정일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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