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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원로작가회고전: 현문철 목칠조형 1967-2019 기획

원로작가회고전: 현문철 목칠조형 1967-2019 대표이미지
  • 기간 2019-11-14 ~ 2019-12-14
  • 시간 10:00 ~ 19:00 (입장마감 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1-3 전시실
  • 입장료 무료
  • 주최 대구문화예술회관
  • 문의 053)606-6139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개막식: 11/19(화) 저녁 6시, 중정홀
    작가와의 만남: 11/30(토) 오후 3시, 전시실 내
    도슨트 해설: 매일 11시, 2시, 4시

전시상세내용

원로작가회고전
현문철 목칠조형 1967-2019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원로작가회고전을 통해 지역 원로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시대별로 정리하고 기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미술사를 정립하고 지역 예술의 정신적 원류를 파악하여 그 위상을 정립하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지역의 원로 목칠공예가 현문철의 작품세계 전반을 조명하는 「현문철 목칠조형 1967-2019」展을 마련하였다.

현문철은 1948년 대구에서 3남1녀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경북대 사범대학 부속국민학교 재학 시절 미술 선생님이었던 박휘락 선생에게 미술을 배운 것을 계기로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경북미술학원에서 주경 선생에게 입시미술을 배웠다. 1966년 홍익대 공예과에 입학하였고 지도교수였던 목칠공예가 김성수 선생의 영향으로 목공예를 공부하게 되면서 목공예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대학 졸업 후 구미 금오공고, 경상여중에서 미술교사를 역임하였고, 안동 상지전문대, 대구공업대에서 전임교수를 하였으며,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에서 강사로 재직하였다. 1980년부터 2010년까지 효성여대(現 대구가톨릭대) 공예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을 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다. 현재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로, 대구목칠공예가회와 홍림회(홍익대학교 목공예 작가그룹) 등의 활동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목공예에 입문하기 시작한 1960년대 후반의 목공예 및 금속공예 작업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에 몰두한 1970-80년대의 목공예 작품, 1990년대 중반 연구·작업한 유지성형 기법의 목칠공예 작품, 그리고 2000년대 이후의 탁(卓)·상(床) 및 차상(茶床)이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작가 작업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 될 옻칠회화 신작도 소개되는 등 현문철 작가의 50여년 작품세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1948   대구 출생
1960   경북대 사범대학 부속국민학교 졸업
1963   경북대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졸업
1966   대구고등학교 졸업
197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공예학부 공예과 졸업
1976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1980   효성여자대학교(現 대구가톨릭대학교) 미술대학 교수(~2010)
1996   일본 동경예대 객원연구원(~1997)

1986-2011   개인전 6회
1970-2019   단체전 다수

자료 담당자 :
전시운영과 김세한 Tel. 053-606-6137
최근자료수정일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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