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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2017 올해의 중견작가전  기획

  • 기간 2017-09-07 ~ 2017-10-08
  • 시간 10am-8pm
  • 장소 미술관 6-10실
  • 입장료 무료
  • 주최 대구문예술회관
  • 문의 053-606-6152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도슨트 11시, 14시, 16시
    작가와의 만남 9.16 토 3시(장두일, 백미혜)/ 9.23 토 3시 (이도, 이태형, 장용근)

전시상세내용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17 올해의 중견작가전』은 지역미술계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40~60대 중견작가들을 초대해 전시를 열어주어 그간의 작품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전환점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전시이다. 전시에 초대된 작가는 백미혜(회화), 이태형(회화), 이도(회화), 장두일(회화), 장용근(사진) 총 5인으로, 전시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내공을 담은 신작과 함께 꺾이지 않는 창작열을 보여줄 예정이다.

○ 전시와 함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9월 16일(장두일, 백미혜)과 9월 23일(이도, 이태형, 장용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중견작가와의 만남은 관람객과 작가가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이야기의 장이 될 것이다.

○ 장두일 작가는 ‘땅에서 놀기’와 ‘시간의 집적’시리즈를 보여준다. 두 시리즈는 장두일의 회화의 두 큰 축이며, 둘은 서로 다르면서 하나로 통한다. <땅에서 놀기>가 유년의 기억을 회화적으로 표현했다면, <시간의 집적>은 한국적 미의식과 같은 원형적 기억을 각각 발굴하고 캐내는 옹기나 기와 파편을 재현한 입체와 설치 작업으로 보여준다.
○ 백미혜 작가는 푸른 방 속에 붉은 방을 보여준다. 색으로 상징된 푸른 방이 자신의 방이라면 붉은 방은 정신적인 지주가 되었던 작가 아버지 故 ‘백태호’ 화백의 방이다. 작가는 수직 수평의 선을 중첩하는 그리드의 표현으로 자신의 그림은 물론 사물, 아버지의 그림까지도 그리드 속에 수렴시키면서 삶의 다양한 요소들을 다른 거리에서 바라보게 한다.
○ 이도(이동철) 작가는 일상의 찰나의 장면이나 삶의 소소한 사건들을 포착하는 작업을 보여준다. 이번 작품의 주제는 현대 사회에서 범람하는 또는 억압되는 욕망이다. 집적된 청바지, 하이힐, 햄버거 등의 인간의 욕망을 표상하는 사물과 현대인의 일상과 소음이 담아낸 영상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나타낸다.
○ 이태형 작가는 이상적인 장식미와 민화적인 소재를 주로 표현하였다. 민화적인 세계에서 심상적인 이미지를 결합시켜 장식적으로 보여주고, 조각적 요소를 부각하여 입체적인 조형을 보여준다. 그는 문양과 표현 등 조형적 요소 뿐 아니라 삶을 둘러싼 해학과 풍자적인 시각을 기념비적인 인물의 초상에서 보여주기도 한다.
○ 장용근 작가는 도시채집이라는 주제로 광고, 소비재 등을 통해 상품화, 소비주의에 빠진 도시의 모습을 관찰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이지 않는 노동’을 주제로 집창촌의 여성을 관찰한다. 그는 상품화, 소비 대상화되는 이들을 응시하면서 평범한 여성의 일상과 다름없는 그들의 방안 풍경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도시공간에서 개체의 삶을 포착하게 한다.
자료 담당자 :
예술기획과 오성현 Tel. 053-606-6137
최근자료수정일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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