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1. 공연·전시·교육
  2. 공연정보
  3. 공연일정

공연일정

DAC인문학극장  예술단공연

  • 기간 2017-08-19 ~ 2017-08-19
  • 시간 저녁 7시 30분
  • 소요시간 90분
  • 장소 팔공홀
  • 입장료 5천원
  • 주최 시립예술단 교육운영팀
  • 문의 053)606-6345,6339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50%
    초?중?고?대학생
    1~3급 장애인 동반 1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경로우대자)
    30%
    10인 이상 단체
    예술인패스 소지자
    대구아이조아카드 결제 시
    20%
    3일 모두 구매 시

공연상세내용

대구시립예술단 기획
 
2017 DAC 인문학극장
 
The message in 인문학

일 시 2017.8.16(수), 17(목), 19(토) 19:30(90분)
16일(수) '동아시아 평화 in 인문학‘ 도올 김용옥(한신대 석좌교수)
17일(목) ‘자존감 회복 in 인문학’ 윤홍균(‘자존감 수업’저자)
19일(토) ‘균형의 보수 in 인문학’ 전원책(변호사)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입장료 1일 5천원
예매처 티켓링크(1588-7890 / www.ticketlink.co.kr)
문 의 시립예술단 교육운영팀 053) 606-6345, 6339
 
* 기획의도

인문학. 요즘 우리는 왜 그토록 인문학이 중요하다고 할까. 그렇다면 인문학은 또,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흔히 인문학은 철학과 같은 학문의 종류로 알고 있다. 철학이 인간의 어떤 인생관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면, 인문학은 보다 더 포괄적인 범위에서 인간의 언어, 문학, 예술, 철학, 역사 등을 연구한다. 결국 ‘인간’과 연관된 그 모든 것이 연구 대상인 것이다.
인문학은 인간의 일상이고, 삶이다. 따라서 인문학과 일상이 분리될 수 없다. 실제 삶과 무관한 철학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일상 곳곳에 사회 이면의 감춰진 이야기가 있기에 그것을 제대로 보고, 들음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2017 대구문화예술회관 DAC인문학극장에서는 주제별 전문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키워드가 인문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듣고, 생각하고,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출연명사 The message in 인문학
 
8.16(수)
도올 김용옥
동아시아의 평화
in 인문학
 
인류의 평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지키고자 하는 삶의 가장 기본 명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전쟁의 역사가 이어져 왔고 그로 인해 나라가 흥망성쇠를 거듭하면서 인간의 삶은 내 의지와 무관하게 영향을 받게 된 것이다.
2017년 현재, 우리는 여전히 국가별 분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60년이 넘게 지속되어 온 남북 분단 국가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평화에 대한 염원은 여전히 우리 가슴 한 켠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그 어느 때 보다 북한 문제에 따른 중국, 일본과 전략적 외교 관계 유지가 중요한 이 시기에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도올 김용옥의 깊이 있는 통찰을 들어보고자 한다.
 
 
8.17(목)
윤홍균
자존감 회복
in 인문학
인간은 여러 종류의 감정을 가지고 산다. 현대 사회의 심리학에서는 특히 우울증에 관심을 갖는데, 흔히 사는 게 재미없다거나 의미가 없다고 느끼는 현상이다. 20대의 경우 자살로 인한 사망이 그 원인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심리학의 대표적 사상가 중 한 사람인 알프레드 아들러의 이론에 따르면 성장 과정에서 형성된 열등감이 감정과 성격을 만든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같은 열등감 극복의 열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정신의학과 윤홍균 박사는 그 해답을 자존감 회복에서 찾고자 한다. 최근 그가 낸 저서 <자존감 수업>을 바탕으로 삶에 있어 자존감이 왜 중요한지 알아본다.
 
8.19(토)
전원책
보수위 가치
in 인문학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저서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중용은 두 악덕, 즉 지나침에 따른 악덕과 모자람에 따른 악덕 사이의 중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중용을 지킴에 있어서 균형의 힘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균형은 그 어느 한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힘이다. 살면서 이 같은 균형감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 정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균형감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가치에 편견은 없는가. 전원책 변호사를 통하여 이 시대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함께 고민해본다.
 

 
자료 담당자 :
예술기획과 손은진 Tel. 053-606-6147
최근자료수정일 :
2017.06.22

현재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만족도